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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탄핵반대 캠페인
이재명의 막말협박 ,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직무유기 현행범, 몸조십하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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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끌겠다고 하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월19일 광화문에서 '최상목, 직무유기 현행범, 몸조심하라'고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대통령의 헌재 선고를 앞둔 정치계를 뒤흔들고 있다.

 

​국민의힘 원희룡 의원은 '이재명의 조폭식 협박이다. 특유의 폭력적 보복 광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 역시 '몸조심'이란 이재명의 습관성 협박이라고 일축하고, '최대행이 방탄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헌 의원 역시 '민주당은  이재명의 살해 협박 수사의뢰 안하는가?'라고 민주당을 향해 되물었다.  권성동 의원은 이재명을 향해, 권한대행 상대 협박은 '내란선동죄  현행범이다'라고 규정했다.

언론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다.  한국경제 신문은 '몸조심하라'는 이재명의 협박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당은 '깡패, 조폭들의 협박이다'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한국일보 역시 이재명의 '촤상목 몸조심하라'는 협박을 소개하고, 여당은 '내란선동 망발이다'고 기사를 내보냈다. 대응하고 있다. 

공화당의 조원진 대표는 '협박달인, 범죄자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 고 강한 어조로 민주당을 규탄했다.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단체인 공공정책시민감시단(대표 강세호)는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 자가 협박을 일삼고 있으면 국민들 중 누가 이재명을 위해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것인가?'라고 되묻고, 이재명의 대통령 꿈은  날라간지 오래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월26일 공직선거법위반 제2심 재판의 선거일을 앞두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어 심라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행의 탄핵을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민주당이 탄핵 절차를 포기한 것이라고 익명의 정치인들이 전하고 있다.

기사입력: 실버피아온라인 강세호 발행인, 입력시간: 2025년 3월20일 오전 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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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게재일: 2025년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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